에코플라스틱, 최광식·이계현 각자 대표 체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4-03-26 14:34:45 ㅣ 2014-03-26 14:38:58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에코플라스틱(038110)은 우제갑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인한 사임에 따라 이계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로써 최광식, 이계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甲' 슈퍼개미 출현에 들썩이는 주가..주총 결과 '주목' 토마토스탁론 대박 이벤트! 전문가 방송+전문가매매신호 가장 완벽한 스탁론, 토마토 스탁론 연 금리 3.5%, 취수 1.5% 도전하라! 최대 상금 10억 선물투자대회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