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확대로 최대 지원금이 20억까지 늘어나 많은 참가자들에게 실전 선물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는 증권통 선물투자대회가 한 주의 마지막 날 시상만을 앞두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증권통 선물투자대회의 해피리그와 프리리그의 각 참여자들은 수상은 물론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 수익률 경쟁을 펼치고 있다.
10시 25분 기준 해피리그의 경우 1위와 2위의 누적수익률 차이는 약0.3%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금일 오후 장 마감 직전까지 얼마든지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양대리그인 해피리그와 프리리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6%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약 1,700만원 ~ 2,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상위6%에 들지 못한 참여자중 10%에게는 증거금 95%이상을 지원한다. (3~5%본인부담)
프리리그는 무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의 15%에게 선물투자에 필요한 증거금 약 1,700만원 ~ 2,000만원 중 95%이상을 지원하고 나머지 5%는 본인자금으로 운영되며, 역시 지원금에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프리리그 입상자 중 1,2등에게는 기존 시상과 더불어 유료대회인 해피리그 무료참가권까지 주어진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해피/프리리그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신청대회에 맞는 주식이나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http://battle.tomato.co.kr
▶ 전일(3월 20일) 거래량 상위 50
KODEX 레버리지(122630),
터보테크(032420),
키이스트(054780),
KODEX 인버스(114800),
신일산업(002700),
유니켐(011330),
로케트전기(000420),
네오아레나(037340),
와이즈파워(040670),
화승인더(006060),
지엠피(018290),
케이디씨(029480),
키스톤글로벌(012170),
이스타코(015020),
KODEX 200(069500),
삼익악기(002450),
SM C&C(048550),
에스넷(03868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다스텍(043710),
HB테크놀러지(078150),
코엔텍(029960),
우리종금(010050),
대한뉴팜(054670),
현대상선(011200),
한국정보인증(053300),
한국전자인증(041460),
에코에너지(038870),
씨그널정보통신(099830),
한국전자금융(063570),
아프리카TV(067160),
오공(045060),
삼성중공업(010140),
코아스(071950),
SMEC(099440),
기가레인(049080),
태창파로스(039850),
엠텍비젼(074000),
LG디스플레이(034220),
대아티아이(045390),
모다정보통신(149940),
SK브로드밴드(033630),
포스코 ICT(022100),
인트로메딕(150840),
대영포장(014160),
효성ITX(094280),
자연과환경(043910),
골든나래리츠(119250),
하츠(066130),
SK네트웍스(001740),
다날(064260),
동양철관(008970),
한화케미칼(009830),
미래산업(025560),
링네트(042500),
SH에너지화학(002360),
SK하이닉스(000660),
일신석재(007110),
코다코(046070),
SGA(04947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