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이 3거래일 만에 자금이 유입세로 전환됐다.
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6억원이 순유입 됐다.
반면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92억원이 유출돼 2거래일 만에 순유출세로 전환했다.
채권형 펀드는 3925억원 순유입됐으며,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는 2조904억원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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