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상금 10억 증권통 선물투자대회 마지막 날
2014-02-14 11:03:20 2014-02-14 11:07:11
14일 선물지수는 1P(0.4%)오른 251.35로 출발하여 10시쯤 253.35를 돌파하여 상승추세를 이어가며 최근의 하락세를 딛고 반등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한편 수상자 확대로 최대 상금이 10억까지 늘어나 많은 참가자들에게 실전 선물 투자의 기회를 주고 있는 증권통 선물투자대회가 한 주의 마지막 날 시상만을 앞두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진행되는 증권통 선물투자대회의 해피리그와 프리리그의 각 참여자들은 수상은 물론 상위권에 진입하기 위해 수익률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해피리그의 경우 1위와 3위의 누적수익률 차이는 10시 55분 기준 약 약 2.2%밖에 되지 않아, 금일 오후 장 마감 직전까지 얼마든지 1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
 
 
▶ 대회 소개
 
증권통 선물투자대회는 양대리그인 해피리그와 프리리그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대회가 진행된다. 이 기간중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해피리그는 유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중 상위 6%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약 1,700만원 ~ 2,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상위6%에 들지 못한 참여자중 10%에게는 증거금 95%이상을 지원한다. (3~5%본인부담)
 
프리리그는 무료대회로 매주 참여자의 15%에게 선물투자에 필요한 증거금 약 1,700만원 ~ 2,000만원 중 95%이상을 지원하고 나머지 5%는 본인자금으로 운영되며, 역시 지원금에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프리리그 입상자 중 1,2등에게는 기존 시상과 더불어 유료대회인 해피리그 무료참가권까지 주어진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수익률을 리셋하여, 재참가 할 수 있다.
대회투자대상종목은 선물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투자대상종목이 변경된다.
최근월물로 만기시 자동으로 상환됩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선물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리그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신청대회에 맞는 주식이나 선물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전일(2월13일) 거래량 상위 50
 
KODEX 레버리지(122630), KODEX 인버스(114800), 코엔텍(029960), 쌍방울(102280), 터보테크(032420), 국제디와이(044180), 신원종합개발(017000), SMEC(099440), 링네트(042500), 코아스(071950), KODEX 200(069500), 우리종금(010050), 일신석재(007110), 이화전기(024810), 캠시스(050110), 한국정보인증(053300), 현대상선(011200), 대아티아이(045390), STX(011810), 다스텍(043710), 이월드(084680), 딜리(131180), 라온시큐어(042510), 스페코(01381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코콤(015710), 미래산업(025560), SK하이닉스(000660), 에머슨퍼시픽(02598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SH에너지화학(002360), LG유플러스(032640), 나이스디앤비(130580), 이스타코(015020), 유양디앤유(011690), 큐로컴(040350), 오성엘에스티(052420), 제일바이오(052670), 씨케이에이치(900120), 에스티아이(039440), 퍼스텍(010820), 유니셈(036200), 아이씨케이(068940), 선데이토즈(123420), 대호에이엘(069460), 위노바(039790), 에듀박스(035290), 지엠피(018290), 팬오션(028670), 에스넷(038680), 한국전자금융(06357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