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유미기자]
동아에스티(170900)가 국제보건기구(WHO)의 결핵치료제 1순위 공급자로 선정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전 9시42분 현재 동아에스티는 전거래일 대비 2500원(2.37%) 상승한 1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2014년도 입찰결과에 따라 지난해 WHO 공급량의 2배 이상 확대된 1250만달러 상당의 결핵완제의약품 '크로세린'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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