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동부화재(005830)가 지배구조 리스크가 해소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3일 오전 9시7분 현재 동부화재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600원(1.04%) 오른 5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 메릴린치, DSK, UBS, CS 등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고 있다.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인 그룹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로 재평가 기대되면서다.
또 손보업체 중 금리 상승시 기업가치 개선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되면서 주가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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