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2013-12-30 09:34:39 2013-12-30 09:38:45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터보테크, 벽산건설, 한진해운, KODEX 레버, 우리이앤엘, 세하, 소리바다, 포스코 ICT, KODEX 인버, 루멘스, STX, 동양, 와이즈파워, 키스톤글로, 슈넬생명과, 스포츠서울, 우리조명지, 이지웰페어, 우리종금, 창해에너지, 파캔OPC, 바이넥스, 미디어플렉, 남선알미늄, 제이씨현, 오성엘에스, 동부하이텍, 레드로버, TIGER 유동, 씨티엘, 두산인프라, 피에스앤지, 화승인더, 루미마이크, SK증권, 서울반도체, 동양건설, 백산OPC, 국제디와이, SK컴즈, SMEC, 써니전자, 동양증권, 액트, 미래산업, 현대상선, 딜리, 데코네티션, 필룩스, 흥아해운, SK하이닉스, 유양디앤유, 디아이, 팜스토리, 시노펙스, 와이제이브, 레이젠, 이엘케이, KODEX 200, 로케트전기, 한국자원투, 우리금융, 대아티아이, 기가레인, 한진해운홀, 케이디씨, 이디, 하츠, 삼진엘앤디, 매커스, 우리투자증, 차바이오앤, 아모텍, 한솔홈데코, 다날, 에스코넥, 우리들생명, 디오텍, 삼성엔지니, 원익IPS, 미동전자통, 오로라, KG모빌리언, 대한항공, KEC, 파트론, 대한전선, 바른전자, 한진칼, GS건설, 우리이티아, ARIRANG 합, 코아스, SKC 솔믹스, 골든나래리, 아가방컴퍼, 남광토건, TIGER 200, 코엔텍, 한솔제지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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