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테스(095610)는 증착장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를 통해 기판 이송 수단을 개선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공정 제어가 가능해지는 등 장치의 유지·보수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며 “향후 제품경쟁력 강화 및 신제품 개발에 특허기술을 활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