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필현기자]
녹십자(006280)는 7일 실버 세대를 위한 기능성 비타민제 ‘비맥스실버(B-MAX Silver)’를 출시했다.
‘비맥스실버’는 비타민 B군 10종과 비타민C 등을 함유한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에 갱년기증상, 말초혈행장애 완화와 육체피로 등을 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비타민 B군은 항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영양소를 에너지로 전환해 피로를 풀어준다.
녹십자 관계자는 “균형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비맥스실버’ 하루 1정만으로도 충분한 영양 균형을 이루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녹십자는 실버세대를 위한 기능성비타민제 ‘비맥스실버’를 출시했다.(사진=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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