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오는 9일 열리는 중국 '3중전회'를 앞두고 지수는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손위창 현대증권 연구원은 6일 "3중전회를 앞두고 개혁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아시아 주요 증시에서 경계심리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국내 주식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분야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의 개혁정책과 관련된 수혜주로는 친환경과 대외개방 분야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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