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에 60억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1-01 15:23:09 ㅣ 2013-11-01 15:26:38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대해 60억원을 채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신성에프에이, 계열사에 60억원 채무보증 인팩, 4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두산중공업, 159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현대하이스코, 64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임애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