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삼신화학공업에 60억 채무보증 결정
2013-11-01 15:23:09 2013-11-01 15:26:38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자회사 삼신화학공업에 대해 60억원을 채무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0%이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11월2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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