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수급이 호전되면서 음식료주는 박스권 하단에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정혜승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주가가 오르고 있다"며 "최근 이어져온 조정에 대한 반등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원화강세도 음식료주에 긍정적인 재료로 평가된다.
정 연구원은 "환율하락이 원가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마진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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