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정원 압수수색·체포" 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21 11:05:00 ㅣ 2013-10-21 14:28:05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국정원 직원 강행수사' 논란의 중심에 선 윤석열 전 특별수사팀장이 "국정원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등의 사실을 사전에 조영곤 서울중앙지검장에게 보고했다"고 진술했다. ◇윤석열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사건' 특별수사팀장(사진 가운데)이 21일 서울고검 국감에 출석해 국감 진행상황을 지켜보고 있다.(사진=조승희기자)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한길 "윤석열, 오죽하면 그랬겠나..진실 밝혀야" "국정원 트위터 활동, 대선 결과 관계 없이 불법 선거" 윤석열 팀장 국감 출석..'수사강행' 배경 집중 질의 예정 서울중앙지검 '원세훈' 공소장 변경 철회 안해(1보)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