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3D프린터주, 출하량 증가 전망에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0-08 09:23:23 ㅣ 2013-10-08 09:23:23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3D 프린터 출하량 증가 전망에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하이비젼시스템(126700)은 전날보다 900원(4.81%) 오른 1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TPC(048770)와 SMEC(099440)는 52주 신고가를 나란히 경신했고, 이중 SMEC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컨설팅 기관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만 달러 미만의 3D 프린터의 전 세계 출하량이 49% 늘어나 총 5만6507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는 내년에는 출하량이 더 늘어 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총 9만8065대에 이르고 2015년에는 19만4642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징주)SMEC, 3D프린팅에 신주 기대감 겹쳐 연일 '上' SMEC, 中합자회사 설립으로 중국 진출 가속화 (큰손따라하기)외인의 선택은 ‘반도체’ (특징주)SMEC, 연이은 호재속 7거래일째 고공행진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