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효성(004800)이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탈세, 분식회계 등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효성 측은 "지난 5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를 기한으로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향후 조사결과가 나올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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