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탈세, 분식회계 관련 확정 사항 없어"
2013-09-27 11:38:08 2013-09-27 11:41:5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효성(004800)이 국세청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탈세, 분식회계 등과 관련해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27일 공시했다.
 
효성 측은 "지난 5월29일부터 10월10일까지를 기한으로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며 "향후 조사결과가 나올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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