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IBK
기업은행(024110)은 한남동 고객센터 상담직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헬스케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의료진이 방문상담을 통해 상담직원의 목 상태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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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시스템’은 직원들이 건강을 상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상담과 진료를 실시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의 의료진이 한남동 고객센터를 방문해 각종 질병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하며, 목과 귀를 많이 사용하는 업무특성을 고려해 이비인후과 과목은 매주 수요일 야간진료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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