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테스(095610)가 삼성전자에 36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0일 오전 9시52분 테스는 전날보다 250원(2.98%) 오른 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테스는
삼성전자(005930)와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계약금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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