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테스나 등 3곳 상장예비심사 통과
2013-07-15 09:46:06 2013-07-15 09:49:25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지엔씨에너지·테스나·하나머티리얼즈가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1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들 세 기업의 코스닥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전기 변환·공급·제어 장치 제조업체 지엔씨에너지는 지난해 매출액 604억원, 순이익 37억원을 달성했다.
 
시스템반도체 테스트를 양상하는 과학기술 서비스업체 테스나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552억원, 79억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제조업 하나머티리얼즈는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이 각각 401억원, 50억원을 달성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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