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두 사장 "모든 건 블랙박스 조사해봐야"(2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7-08 14:22:26 ㅣ 2013-07-08 14:25:42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윤영두 아시아나항공(020560) 사장이 "저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정확한 사고원인은 블랙박스를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윤영두 사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이번 추락사고와 관련해 2차 브리핑을 가졌다. 윤 사장은 "미국측과 블랙박스를 분석하면 모든 게 밝혀질 것"이라며 "정확한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상승 반전..1840선 터치(9:25) (객장투자포커스)SK이노베이션, 중국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 (2시시황)코스피, 外人 매도 확대에 하락 지속..IT업종 2% '↓' 윤영두 사장 "조종사 조종 미숙, 예단하기 힘들어"(1보)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