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한솔신텍(099660)은 14일 독일 Envirotherm GmbH사와 34억8767만원 규모의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도입·이전 대상은 순환유동층(CFB-Technology)이다. 기술료 지급을 통해 도입하는 방식이다. 계약금은 자기자본 대비 5.5% 규모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8년 6월1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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