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SG·LED 기술 소개
2013-05-09 14:44:09 2013-05-09 14:46:5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스마트그리드 전문기업 로엔케이(006490)는 오는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원격검침인프라(AMI) 시스템과 지능형 조명 솔루션 등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로엔케이는 "전시화를 통해 AMI시스템 관련 제품과 일본에 판매하고 있는 발광다이오드(LED), 지능형조명제어솔루션 등을 소개하고 있다"며 국내외 바이어들이 관심을 나타내고 있어 국내외 시장의 판로 개척을 통한 실질적 매출 성과 달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전력산업 기술과 장비를 소개하는 자리로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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