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업종 실적개선 기대..'비중확대'-KTB證
2013-05-02 08:45:38 ㅣ 2013-05-02 08:48:19
[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KTB투자증권은 통신업종에 대해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비중확대를 조언했다.
 
2일 송재경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통신업종 실적 방향성을 점검할 수 있는 4월 번호이동 수치가 안정세를 나타내 긍정적"이라며 "4월 중순 이후 높아졌던 보조금 수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일간 번호이동 수치가 유지돼 실적 개선에 청신호로 해석한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정부의 강력한 경쟁 억제 의지가 반영돼 시장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폰, 갤럭시 시리즈 등 슈퍼폰 출시 전후로 경쟁 과열 양상이 이번에는 나타나지 않은 점 역시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요금제 개편 역시 긍정적으로 봤다.
 
송 연구원은 "음성 망내외 무제한 요금제 확대는 높은 요금제 이용 고객 유입이 가능해 업계 전반에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통신업종의 2분기 실적이 매우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업종내 최선호주로는 SK텔레콤(017670)과 LG유플러스(032640)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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