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분기 영업익 7042억..전년比 35.1% 감소(1보) 공유하기 X 2013-04-26 14:04:50 ㅣ 2013-04-26 14:07:21 [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기아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13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기아차(000270)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1조848억원, 영업이익 7042억원, 세전이익 9713억원, 당기순이익 7839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에 '하락'..STX株 '↑'(9:15) (10시시황)코스피, 약보합 지속..시총상위주 '약세'(10:06) (12시시황)코스피, 약보합..STX그룹주 '강세' (특징주)기아차, 1분기 실적 예상 부합..보합권 김영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특검,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구속취소 122일만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함께 볼만한 뉴스 코지마 히데오 감독 "DS2, '인간적인 연결'에 대해 그렸다" SKT 유영상 "큰 손실 예상되지만 위약금 면제 결정" AWS "국내 기업 70%, AI 도입 수준 '기초' 단계" 71일만에 다시 고개 숙인 SKT 유영상 "통렬하게 반성" SKT 해킹 위약금 면제로 가닥…정부 "불응 시 영업 정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