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19분 현재 GS의 주가는 전날보다 1800원(3.05%) 내린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GS건설은 1분기 영업적자가 5354억원, 순손실 38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증권사들은 GS건설의 투자의견을 일제히 매도 혹은 중립으로 조정한 가운데, GS건설의 주가는 하한가까지 직행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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