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철 검사장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이번에 검사장으로 승진한 신유철 신임 서울고검 송무부장(48)은 경기 출신으로 장훈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 20기로 검찰에 입문했으며 정의감과 사명감, 집중력이 남다르다는 평이다.
기획능력과 책임과, 업무추진력 탁월하며 강한 책임감과 적극적이면서도 성실한 성격으로 선후배와 동료 사이에서도 신망이 두텁다. 부인 최윤경 여사(44세)와의 사이에 1남1녀.
▲서울남부지검 부부장 ▲駐UN대한민국대표부 법무협력관 ▲법무부 정책기획단 검사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법무부 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서울남부지검 차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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