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이채욱·손관수 각자대표 체제
2013-04-01 16:34:02 2013-04-01 16:36:44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기존 이관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채욱, 손관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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