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이채욱·손관수 각자대표 체제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4-01 16:34:02 ㅣ 2013-04-01 16:36:44 [뉴스토마토 황민규기자] CJ대한통운(000120)은 기존 이관훈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채욱, 손관수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계룡건설, 케이알산업 종속회사 편입 OCI, OCI머티리얼즈 종속회사로 편입 슈넬생명과학, 청계제약 종속회사로 편입 팜스웰바이오 "주가급등 사유없다" 황민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