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3월 재계신뢰지수 106.7..전월比 하락
2013-03-22 21:33:02 2013-03-22 21:35:17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의 3월 재계신뢰지수가 전월보다 하락했다.
 
독일 민간경제연구소 Ifo는 22일(현지시간) 3월 재계신뢰지수가 106.7로 전월 107.4보다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07.6을 밑도는 수치다.
 
재계의 경기평가지수는 109.9로 전월 110.2보다 하락했으며 전망치 110.4도 하회했다.
 
경기기대지수도 103.6으로 전망치 104.9와 2월 104.6을 밑돌았다.
 
Ifo 재계신뢰지수는 독일 내 70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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