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유진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여의도 본사 18층에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전 11시부터 12시30분까지 진행되는 이 설명회는 '코스피 2000시대의 투자 전략'을 주제로 강의한다.
여러 경제 방송에서 투자자들의 보유 종목에 대해 시원한 해법을 제시해 주식고충처리반 반장으로 유명세를 탄 이종혁씨가 강사로 나선다.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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