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3일과 오는 14일 압구정지점과 반포지점에서 각각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압구정지점 세미나는 재형저축펀드와 중국본토상장지수펀드(ETF) 분할매수형 랩(Wrap)의 운용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지혜 투자상품부 펀드팀 대리와 랩운용부 김태근 팀장이 강의를 담당한다.
반포지점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상황 분석을 통한 국내 주식시장 투자전략과 강남·반포지역 등지 부동산시장 동향’을 주제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이선엽 투자분석부 연구위원과 이춘우 투자자문부 연구위원이 강의를 이끌 예정이다.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압구정지점(02-511-0005)과 반포지점(02-534-8834)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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