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1월 연방예산 적자폭 확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3-08 22:28:08 ㅣ 2013-03-08 22:30:19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프랑스의 1월 예산 적자폭이 전년대비 확대됐다. 8일(현지시간) 프랑스 재무부는 1월 연방예산이 128억유로 적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5억유로 적자에 비해 소폭 늘어났다. 재정지출은 321억유로로 지난해 같은 기간 328억유로보다 줄어들었으며 세수는 219억유로로 지난해 234억유로보다 감소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프랑스 2월 PMI 43.1..여전히 '침체' 국면 (유럽마감)미국發 호재에 급등 (유럽개장)자동차주 중심으로 일제히 상승 (초점)오바마, 공화당과 '해빙모드'..빅딜 이뤄질까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