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3-04 08:17:19 2013-03-04 08:19:55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4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매일유업(005990) = 올해 P/E 13.5배로 중국소비성장주내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성장성이 높은 중국 중국 분유 시장에 성공적 진입.
 
일양약품(007570) = 중국시장 자양강장제 원비디 고성장으로 매출 성장 기대. 항궤양제.백혈병 치료제 신약 글로벌 기술 수출 가시화 전망.
 
컴투스(078340) = 컴투스 홈런왕을 시작으로 3월까지 10여종 신규 출시 모멘텀. 카카오 등 메신저 플랫폼의 적극적인 대응을 통한 매출 증가.
 
CJ CGV(079160) = 상반기내 점진적으로 모든 사이트 티켓 가격 인상 예상. 1분기 관객수 전년비 25% 증가로 영업이익 41% 증가 예상.
 
CJ제일제당(097950) = 원화강세와 국제 곡물가격 안정적 흐름으로 실적 안정화 전망.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로 가공식품 수요증대 수혜.
 
우리투자증권(005940) = 금융소득종합과세 개편으로 주식형 상품 수요 증가 수혜. 자산건전화를 통한 이익의 질 개선으로 주가할인 요인 감소.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마커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 기대감 부각. 자체 개발 레이저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SBS(034120) = 상반기 CATV와 분쟁 마무리시 유료 플랫폼에 재송신료 수취. 재송신료는 디지털가구 증가에 따라 점증하는 안정적인 수익.
 
현대위아(011210) = 터보차저 등 신규 라인업 추가·기계사업의 그룹내 역할 증대. 본사 수출 비중 약 20% 정도로 낮아 엔저·원고 영향 제한적.
 
SK이노베이션(096770) = 美 BTX설비감소·에탄크래커 선호로 아로마틱 업황 개선. 아시아 섬유시장 성장을 통한 수요증가와 증설로 모멘텀 기대.
 
<단기 유망종목>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이엘케이(094190) =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터치패널 매출 증가로 1분기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삼성전자와 HP등의로의 성공적인 고객다변화로 단가 협상력 강화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400억원으로 지난 해 42억원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 전망.
 
바텍(043150) =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글로벌 4위 업체로 의료 복지 확대의 중장기 성장 기대. 중국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 신제품 ‘팍스아이3D’ 출시로 고부가가치 상품 비중이 확대 및 수익성이 개선 전망.
 
이오테크닉스(039030) = 국내 주요 고객사의 장비 교체와 대만 후공정 업체들의 설비 투자 증가 수혜 전망. 레이저 응용 장비 핵심 기술력을 보유에 따른 레이저 장비 시장 성장 모멘텀 보유. 올해 삼성전자 강소기업 선정으로 반도체 레이저 마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입증.
 
MDS테크(086960) = 현대차 그룹의 전장투자 강화로 자동차 임베디드 S/W업체인 동사의 수혜 기대. 올해부터 자산 2조 이하 기업도 IFRS의 적용을 받아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전망.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11배로 국내외 임베디드S/W 업체 대비 밸류 매력 보유.
 
베이직하우스(084870) = 중국 매장당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실적 모멘텀 부각. 중국 지도부의 내수 소비 활성화 정책에 따른 중국 법인 매출 성장 기대. 판관비 관리를 통한 비용 통제로 매출 성장을 상회하는 영업이익률 상승을 시현.
 
인프라웨어(041020) = 올해 삼성전자, LG전자, HTC 등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 화웨이, ZTE 등 경쟁력이 확대 중인 중국 업체로 고객사 다변화되며 성장성 부각. 인프라웨어테크놀로지 등 자회사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기여도 상승 전망.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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