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13일 자정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전화상으로 북한 3차 핵실험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북한의 핵개발 수준과 추가 핵실험 가능성, 대북 제재 수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13일 오전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북한 핵무기 기술 수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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