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동대문 임시 AS센터 개설
2013-01-18 13:26:50 2013-01-18 13:28:45
◇메르세데스-벤츠의 'ML 350 BlueTEC 4MATIC'.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8일 서울시 용답동에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는 올 하반기에 문을 여는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 앞서 고객의 편의를 위해 임시로 꾸며졌다.
 
2개의 일반정비 워크베이와 전문 장비를 갖춘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에는 공인 테크니션이 상주, 벤츠 공식 서비스센터가 지향하는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 개설로 전국에 27개의 공식 전시장과 29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갖추게 됐다.
 
문의는 동대문 임시 서비스센터(전화 02-2216-6500)로 하면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