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인터파크(035080)는 한달간 4가지 품목을 일주일마다 한정판매하는 '릴레이 반값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14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반값 가구와 인테리어 상품 등 총 네 가지 아이템을 일주일에 한 번씩 교체하며 릴레이 형식으로 실시한다.
우선 이날 10시부터 진행되는 1차 행사에 선보이는 반값 가구는 지난해 11월 단 하루 만에 100세트가 완판 됐던 레이디 가구의 '가죽헤드 퀸사이즈 침대(28만9000원)'다. 1년간 무상 A/S가 제공된다.
이 밖에 인터파크 MD가 직접 기획해 제작한 포스리빙의 '듀오 3/5단 서랍장(4만6900원)'과 '이케아 람판 테이블 스탠드(1만800원)', 한일카페트의 '원형 극세사 러그(2만9900원)'를 최대 55% 할인된 가격에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매일 이번 기획전을 방문하는 50명에게 선착순으로 7% 할인쿠폰을, 기획전 오픈 후 최초 구매 10명에게는 추가 5% 할인쿠폰을 발급해주는 등 다양한 추가 할인행사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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