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마감
출연: 조용찬 연구원(중국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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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1만엔선 전후 일진일퇴 장세 전망
· 호재: 수요일 아베정권 출범
· 악재: 기술적지표 과열, 외국인 성탄절 휴가
· 증권, 은행, 부동산, 건설, 자동차 업종 매수세 유입 예상
▶이번 주 산업생산/고용/소비 지표 발표, 경기 바닥 통과 확인?
· 11월 산업생산지수(전월대비 -0.1%)
· 11월 소매판매(전월대비 +1.0%)
· 11월 소비자물가지수(전년대비 -0.1%)
▶자민당의 '사회 인프라 정비', 경기 회복세 이끄나?
· 방재/감재 뉴딜 정책에 10년간 100조 엔
· 사회 인프라 업데이트 비용 50년간 190조 엔
· ‘성장의 핵’에 집중 투자하지 못하면 디플레이션 장기화
▶중국 증시, 개별 종목 장세 전망
· 호재: 소비시즌 진입, 대규모 투자 사업 비준
· 악재: 연말 시중 자금난 심화
· 가전, 자동차, 관광, 인프라 관련 주목
▶중국 외화 자금 유출 심화, 자금 이탈의 이유?
· 최근 6개월간 핫머니로 950억 달러 자금 유출
· 부패 척결을 앞두고 부유층, 부패 관리 자금 이탈
· 지방정부와 국영기업 높은 부채비율, 신용 경색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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