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 피커 케일로 대표이사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12-14 07:59:34 ㅣ 2012-12-14 08:01:22 [뉴스토마토 조아름기자] 근화제약(002250)은 이사회 결의에 따라 대표이사가 피터 케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장인우 전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피터 케일 신임대표는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산도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와 알보젠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인화정공, 해동산업 인수 소식에..'↑' (장마감후종목뉴스) 일진다이아, 일진복합소재 주식 34만주 취득 (장마감후종목뉴스) 일진다이아, 일진복합소재 주식 34만주 취득 (종목Plus)대한전선, 계열사 채무보증 소식..약세 조아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