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우진세렉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KIKO)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지난 10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화옵션관련 평가손실 24억4046만9862원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올초부터 누적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44억9603만3061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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