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키이스트(054780)는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를 주당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이 분할되면서 키이스트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의 1382만3965주에서 6911만9825주로 늘어난다.
주식 매매는 내년 2월7일부터 변경상장일 전날까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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