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주식 500원→100원 분할 결정
2012-11-21 13:23:35 2012-11-21 13:25:21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키이스트(054780)는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를 주당 100원으로 분할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주식이 분할되면서 키이스트의 발행주식총수는 기존의 1382만3965주에서 6911만9825주로 늘어난다.
 
신주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22일이다.
 
주식 매매는 내년 2월7일부터 변경상장일 전날까지 정지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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