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한국콜마는 세종특별시(충남 연기군 전의면 전의2일반지방산업단지) 대지면적 3만9595제곱미터에 화장품 제조공장 건설을 추진중에 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올해 12월까지 상세 설계를 완료한 뒤 2013년1월까지 건축허가 완료, 2013년 11월까지 신공사 선정 및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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