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호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래나노텍의 내년과 내후년 터치패널 매출액 예상치는 155억, 200억원에서 370억, 600억원으로 올라갔다”며 “미래나노텍의 내년 예상 주가수익률(PER)은 8.9배로 저평가 영역”이라고 분석했다.
황 연구원은 “MS의 윈도우8 출시로 터치 기능이 탑재된 노트북과 데스크탑이 4분기 대거 출시된다”며 “PC에서 터치 기능은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