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자회사에 채무 2901억여원 보증
2012-09-21 16:03:59 2012-09-21 16:05:0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21일 자회사인 DPS S.A.가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지고 있는 채무 2901억500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96%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1월 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