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자회사에 채무 2901억여원 보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9-21 16:03:59 ㅣ 2012-09-21 16:05:0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21일 자회사인 DPS S.A.가 한국수출입은행 등에 지고 있는 채무 2901억5000만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96%이며 보증기간은 오는 2014년 11월 31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늘의추천株)21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넥솔론, 우리사주조합에 90억원대 채무보증 결정 코스피 외국인 순매도 상위종목(잠정) 두산중공업, 두산에 브랜드 사용료 788억 지급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