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한국쉘석유, 12월 결산 배당 앞두고 '연일 신고가' 공유하기 X 2012-09-14 10:28:11 ㅣ 2012-09-14 10:29:19 [뉴스토마토 김용훈기자] 한국쉘석유(002960)가 연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4분 현재 한국쉘석유는 전날보다 1.07% 오른 23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기록한 연중 신고가 23만4500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12월 결산 배당을 앞두고 저가에 한국쉘석유를 사두라는 증권가의 조언 덕분으로 풀이된다. 한국쉘석유는 덕양산업(024900), 외환은행(004940), C&S자산관리(032040), 진양산업(003780) 등과 함께 3년간 배당수익률을 단순평균한 결과 매년 5%이상 수익률 기록한 종목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터치)경기부양책 효과 보나..건설주·유통주 웃었다 (종목Plus)C&S자산관리,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 (종목Plus)은행株 동반 약세 (종목Plus)은행株, 해외 이벤트에 동반 상승 김용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희비 갈린 베트남·일본…핵심은 '반중·비관세'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함께 볼만한 뉴스 당정 "추경 85%, 9월 말까지 집행…물가 안정 총력" 황명선 "서해공정, 누구나 분노…국힘 마녀사냥은 진의 훼손" '권력기관 개편' 속도…초점은 권한 분산 이해충돌부터 논문표절까지…'인청 정국' 본격화 4년 연임제 개헌 착수…이르면 내년 국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