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20억 규모 자사주 신탁 연장
2012-09-06 14:09:34 2012-09-06 14:10:43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 넥스트리밍(139670)은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공시했다.
 
연장기간은 6일부터 오는 10월5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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