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케이엠더블유(032500)는 매출급증으로 인한 운전자금 마련을 위해 79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1%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수출환어음할인(D/A) 한도를 증액한 것으로 실제 집행(차입)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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