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엔케이바이오(019260)는 전 대표이사 윤병규, 김영주, 김송락 씨의 업무상 횡령·배임혐의와 에너지드림 대표이사 손광수 및 전 대표이사 안효득 씨 등의 업무상 횡령·배임혐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공시했다.
횡령 등 발생금액은 55억5000만원으로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12.22%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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