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저축은행 임원 횡령·배임 혐의..주식매매거래 정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8-09 08:50:06 ㅣ 2012-08-09 08:53:51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윤현수 진흥저축은행(007200) 등기이사의 397억4000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거래소는 진흥저축은행의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 지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거래소, 진흥저축은행에 시황변동 조회공시 요구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타임월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8%↓ (장마감후종목뉴스)한화타임월드,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8%↓ (종목Plus)저축은행株, 연일 상한가 행진 원나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