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통신주들이 약세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주들은 경기 침체 우려가 높아지면서 경기방어주로 주목받고 있다.
또 기본 금액이 높은 LTE폰 보급이 늘면서 하반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TE가입자 숫자는 SK텔레콤이 지난 22일 400만명을 넘었고 LG유플러스는 곧 3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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