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 아트홀에서 투자이민에 관심있는 개인고객을 초청해 '미국 투자영주권 이민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투자이민에 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촉시키고자 마련됐다. '미국투자영주권을 위한 투자이민 안내'와 '비거주자 한국과세방법 및 미국세법 개요'라는 주제로 두 세션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약 80명의 고객을 선착순 모집하며, 관심있는 고객은 신한은행 무교금융센터(02-771-7076)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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