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케이티씨 지분 19만9천주 236억원에 매각결정 공유하기 X 2012-07-18 16:01:23 ㅣ 2012-07-18 16:02:14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대한전선(001440)은 보유하고 있던 케이티씨 주식 19만9000주를 236억5000만원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79% 규모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자는 오는 11월23일이다. 대한전선 측은 매각 사유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내 최장수 기업은?..두산-경방-삼양 順 (파워시스템)환율안정 단기 유동성 랠리/단기 수익률 랠리 지속 (파워시스템)종목별 순환시세 지속 티이씨앤코, 대한전선 동통신사업부 양수 계약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농기계 양대산맥 지배구조 준수율, TYM 53% VS. 대동 27% 하반기 집들이 물량 ‘뚝’…전·월세 또 요동 녹십자홀딩스, 실적 저조 자회사 구제책 고심 이 시간 주요 뉴스 중동전, '방위비'로 불똥…미 동맹국 '전전긍긍' 추경에 중동전까지…물가안정 '시험대' 박찬대냐, 정청래냐…막 오른 '명심 대전' 이재명식 의리…통일부 장관에 정동영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연료비조정단가 kWh당 5원 유지 인기 뉴스 소비자 보호 뒷전…금융위-금감원, 또 밥그릇 싸움 신한투자증권 노조의 '이상한' 1인 시위 물가상승·심리위축 불가피…불확실성만 커졌다 [IB토마토]젬백스, 자본잠식 위기 넘겼지만…'관리종목 리스크'는 변수 신규영업 중단 중 38.7만 이탈…SKT, 신규 영업 51일만 재개 함께 볼만한 뉴스 (뉴게임+)연결을 넘어선 연대의 가치, '데스 스트랜딩 2' 로스트아크 미디어아트 전시 '빛의 여정' 개막 위믹스, 스테이블코인 USDC.e 도입 1.46조 정부 GPU 사업 공모에 네이버·카카오·NHN·쿠팡 참여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초고령 도시 일본 이즈모시 상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