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 토양처리제 조성물 관련 특허 취득
2012-07-17 13:52:10 2012-07-17 13:53:07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효성오앤비(097870)는 17일 토양내 난용성 인산염을 가용화하는 토양 미생물 및 이를 포함하는 토양처리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특허에 대해 "기능성 토양처리제로 다양한 작물의 재배토양에 적용할 수 있고, 화학비료와 화학농약의 사용량 절감, 농업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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